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안클럽축구선수권대회 동부지역 4강전 수원 삼성과 일본 가시마 앤트러스의 경기에서 첫골을 터트린 삼성 서정원이 환호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