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고려대)이 중국 리자준의 방해속에 탈락했다.


준결승 1조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1바퀴를 남긴 가운데 리자준이 김동성의 오른쪽 무릎을 쳐 쓰러뜨렸으나 심판들은 반칙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