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의 여왕" 미셸 콴(미국)이 1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전미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