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팀의 김병현(앞줄 왼쪽 두번째)투수가 13일 미 워싱턴의 백악관을 방문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다른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병현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