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조추첨일인 1일 BEXC0 홍보관에서 열린 아디다스 공인구 전달식에서 한국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겸 조직위원장, 오까노 순이치로 일본축구협회장과 이연택 한국조직위원장, 나스쇼 일본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공인구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