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텍사스 어빙에서 열린 덴버 브랑코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의 미식축구 경기에서 댈러스의 크로이 햄브릭(42번)이 4쿼터 끝무렵 터치다운을 위해 스크럼을 헤쳐나오고 있다.


브랑코스의 26-24승.


/어빙(텍사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