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도키치(유고슬라비아)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챔피언십대회 단식1회전에서 메건 쇼니시(미국)에게 백스트로크로 볼을 넘기고 있다.


도키치의 2대0 승.


/뮌헨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