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옆에 개장한 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잔디 미니축구체험장에서 성산중학교학생들이 축구공을 차며 직접 잔디를 밟아보고 있다.

/진성철/사회/ 2001.5.16 (서울=연합뉴스) z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