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CC(대표 이두남)가 전면적인 코스 개조공사에 들어갔다.

그 첫단계로 오는 8월말까지 서코스 4개 홀의 레이아웃을 바꿔 도전적인 코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 기간 19홀라운드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9홀 27홀 플레이도 허용된다.

☎(031)88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