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코스인 ''페블비치 골프링크스''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으로 꼽혔다.

골프월간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미 골프다이제스트는 오는 5월호에서 미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에 있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를 지난 85년 골프장 랭킹을 매겨온 이래 처음으로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했다.

16년 동안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해온 뉴저지주 소재 파인밸리GC는 2위로 밀려났다.

2년마다 미국 내 골프장 랭킹을 산정해온 다이제스트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가 최근 잭 니클로스의 설계로 5번홀(파3)을 개조했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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