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항상 곁에 둬라.그렇지 않으면 클럽을 가지러갔다가 오는데 힘을 쓸데없이 허비하게 될 것이다.

-토미 볼트-

요즘 일정한 궤도위만 달리는 전동카트를 운영하는 골프장이 많다.

이런 경우 클럽을 다시 선택하려면 카트까지 달려가야 한다.

본인이 적정거리라고 생각하는 클럽외에 그 앞뒤로 한 클럽씩을 더 갖고 볼옆에 가면 다시 카트까지 와야하는 헛걸음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