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나의 신조는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다.

건강관리도 예외가 아니다.

대다수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등산 골프 바둑 등을 즐기는 취미생활로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등산을 좋아하지만 멀리 있는 산은 자주 가지 못하고 이른 아침 가까운 산에 오른다.

아침 등산은 바쁜 일상의 일들에서 떠나 심신 단련의 소중한 시간을 나에게 부여해 준다.

산을 오르며 온갖 푸른 나무들을 보면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본다.

매일 아침 1시간 가량의 등산을 통해 건강을 다지면서 그동안 미뤄뒀던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해 본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깨끗한 마음으로.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한다.

긍정적 사고는 나의 건강을 지키는 또하나의 원동력이다.

건강에 대해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일상의 주어진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는 말이 있듯이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말보다 쉽지 않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와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최근 금융환경의 급변과 증권산업의 구조변화 속에서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는 최고경영자이기에 결정해야 할 일과 고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때일수록 밝은 측면을 생각한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마음의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변화 무쌍한 현실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지만 나는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일로써 삶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으나 특정한 음식에 치우치지 않고 뭐든지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

비즈니스상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가 많으나 과음은 피한다.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시작한 골프 또한 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 원천이 되고 있다.

골프는 운동량에 상관없이 그린을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건강에 유익한 것이다.

필드속에서 나는 인내와 끈기를 배우며 순간 순간 닥치는 트러블을 극복했을때 또다른 젊음과 활력을 얻곤 한다.

이렇듯 나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은 바로 자제하는 생활습관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자세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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