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미국 LPGA투어 제이미 파크로거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17위를 달리고 있다.

박세리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GC(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재미교포 제니 박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39위,박희정과 장정은 1오버파로 공동 60위를 기록중이다.

펄신은 3오버파로 공동 98위,권오연은 5오버파로 1백23위로 부진했다.

선두는 4언더파 67타의 헬렌 알프레드손과 테리조 마이어스 등 2명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