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골퍼들 "경기 안풀리네" .. 일본 LPGA 1R 부진
조정연은 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신인.
한희원 김만수 신소라는 나란히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23위를 마크하고 있다.
또 이영미는 74타로 37위,지난해 챔피언 구옥희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이오순 원재숙 김애숙은 76타로 공동 59위를 달리고 있으며 고우순과 송채은은 79타로 공동91위에 그쳤다.
일본의 야스이 준코는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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