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LPGA투어 활동중인 한희원선수 후원회 결성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예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박원출 후원회장은 지난 1일 후원회 발족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영화배우 강수연씨와 전LG감독 이광환씨,방송인 임성훈씨 등이 참석,후원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연세대 김병수 총장과 김상겸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후원회 고문을 맡았고 이장한 종근당 회장,서울지검 한희원 검사 등도 후원회원으로 참여했다.
한은구 기자 toha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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