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미국 LPGA와 2부리그인 퓨처스투어,유럽투어,아시아투어 등을 총망라한 여자프로골프 랭킹에서 3위에 랭크됐다.

23일 골프위크지에 따르면 호주의 캐리 웹이 69.14점으로 1위, 줄리 잉크스터가 69.56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박세리(69.87)가 3위,김미현(70.30)이 6위,박지은(71.29)이 20위에 각각 랭크됐다.

또 펄 신은 43위,구옥희는 44위,한희원은 74위에 올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