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조선은 25일 그랜드볼룸에서 독일 출신 5인조 재즈밴드인
"살타첼로"디너 콘서트를 갖는다.

첼로를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색소폰 클라리넷이 가세해 클래식과
재즈 탱고 보사노바 한국 민요와 가요 등을 들려준다.

재즈 보컬리스트 임희숙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입장료는 7가지 코스의 디너를 포함, 1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317-0402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