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회 바찌앤 아스날여자오픈이 취소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총상금 5천만원을 걸고 프라자CC에서 올해 창설
대회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스폰서사정으로 대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다른 스폰서를 구해 이 기간에 대회를 연다는 방침이나 현재로서는
대회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편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여자오픈도 열리지 않을 것이 확실시
돼 올해 여자골프대회는 사실상 시즌을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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