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휴양지 인근 그린은 만원 .. 휴가객 몰려 '부킹난'
있다.
용평 설악프라자 중문CC 등 휴양지 인근 골프장들은 지난주 장마가
끝나면서부터 휴가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부킹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 골프장에는 개인.단체휴가객뿐만 아니라 세미나등 각종 모임
참석자, 외국관광객 등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연중 최고의 대목을 구가하고
있다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4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