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관광은 경칩(3월5일)을 전후로 봄맞이 "고로쇠약수주말여행"을
3차례 마련한다.

고로쇠약수는 지리산 등 일대에 많이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으로
봄이 되어 나무에 물이 오르면서 생긴다.

고로쇠약수는 달콤하고 쌉쌀한 맛에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고
효능도 있는 것으로 있다.

고로쇠약수여행코스(1박2일)는 양질의 고로쇠약수가 채취되는 순천시
조계산에서 숙박한뒤 천불천탑의 운주사와 화순온천을 거쳐 귀경하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

여행일자는 1차 3월1-2일, 2차 3월9-10일, 3차 3월16-17일이다.

참가비는 7만원.

문의 744-5136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