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는 한국-잠비아, 에콰도르-코스타리카의
4강대결로 좁혀졌다.

잠비아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창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예선리그
B조 최종전에서 로타와 칼룽가가 한골씩 뽑는 수훈으로 스웨덴 F F
트렐레보리를 2-0으로 완파했다.

같은 조의 에콰도르도 벨기에의 KV 메켈렌을 2-1로 누르고 2승1무
(승점 7)로 조 1위에 올라 A조 2위인 코스타리카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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