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96애틀랜타올림픽 아시아지역 축구예선에서 C조에 편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3일 취리히에서 실시한 각 대륙별 1차지역예선을
앞두고 열린 조 편성에서 한국은 홍콩,인도네시아와 함께 예선C조에
편성됐으며 일본은 대만,태국과 함께 예선B조에 속해있다.

2차예선은 1차리그를 통과한 각조 1위 8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벌인뒤 상위 2개팀씩이 4강에 오르게 된다.

4강에 오른 4팀은 3차예선에서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이긴 두팀이
올림픽본선티켓을 차지하고 진 두팀은 다시 3-4위전을 벌여 나머지 한장의
티켓 주인을 가려낸다.

<> 아시아지역 예선대진표(지역할당 출전권= 3장) <>

<>1차예선(풀리그)

<>A조=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B조=일본 대만 태국
<>C조=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D조=인도 오만 파키스탄
<>E조=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F조=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G조=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아랍에미리트
<>H조=이라크 요르단 카타르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