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황선홍(26.포철)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 부터 1게임최다득점
세계신기록을 공인받았다.

FIFA뉴스 10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네팔을
11-0으로 제압할 당시 8골을 기록한 황선홍을 국제경기 1게임 최다득점선수
로 인정했다.

그동안 1게임 최다골기록은 7골로 2명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난 81년
8월14일 호주의 개리 콜이 피지와의 82스페인월드컵 오세아니아지역예
선에서 7골을 기록했고 지난해 북중미연맹 골드컵대회에서 멕시코의 알베스
사구에가 마르티니크와의 경기에서 7골을 넣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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