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한국선수단, 보스턴서 볼리비아전 대비
시간) 하룻동안 가벼운 정리훈련과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벽 미국 항공편으로 공항에 도착,전용 버스편으로 폭스보로호
텔에 도착한 선수단 가운데 스페인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가벼운 조
깅과 스트레칭등으로 몸을 풀었고 조진호 정종선을 포함한 대기선수들
은 보다 강도를 높여 땀을 흘리는등 몸만들기를 계속했다.
한편 대표팀은 볼리비아전을 나흘 앞둔 20일부터는 본격적인 전술훈
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