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입장 발표하는 김의철 KBS 사장
최근 대통령실은 KBS TV 수신료와 전기요금 분리 징수를 위 관련법 개정을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권고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 동안 TV 수신료 징수 방식을 국민참여토론 결과, 총 투표수 5만 8251표 중 약 97%가 분리 징수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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