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주복지재단 건물에 여성 커뮤니티 공간 '여울림센터' 개소
청주시는 3단계(선도지역)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3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옛 청주복지재단 건물을 리모델링해 '여성들의 울림'이라는 의미의 여울림센터를 조성했다.

시는 효율적인 여울림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여울림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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