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대 벚꽃 축제, 진해에 구경오세요
세계 최대의 벚꽃 축제로 꼽히는 진해군항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다.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관광객들이 경남 창원시 여좌천 일대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