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 70% 이상 차지…불꽃낙화축제와 연계
창원진동미더덕축제, 4년만에 열린다…5월 12∼14일 개최
경남 창원시는 2023년 창원진동미더덕축제를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 선정된 적이 있는 창원진동미더덕은 창원시 대표 수산물이다.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이 창원에서 나온다.

3월∼5월이 제철로, 향이 독특하고 입안으로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미더덕 덮밥을 비롯해 부침개, 찜, 튀김, 파스타, 된장찌개 등의 요리에 사용된다.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열리는 올해 창원진동미더덕축제 기간에는 진동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불꽃낙화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바다 전경을 황홀하게 수놓는 불꽃낙화를 구경할 수 있다.

창원시는 성공적 축제 개최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