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6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주·제천·음성·진천·영동·괴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진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한파주의보 발령 / 26일 10:30 발표 / 26일 21:00 발효 /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영동, 괴산 weather_ /연합뉴스
기상청은 26일 오후 9시를 기해 진안·무주·장수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한파주의보 발령 / 26일 10:30 발표 / 26일 21:00 발효 / 진안, 무주, 장수 weather_ /연합뉴스
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건조주의보 발령 / 26일 10:30 발표 / 26일 10:30 발효 / 인천, 강화 weather_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