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40분을 기해 인천·강화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해5도·옹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