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개 새 아파트단지에 어린이집 내년 3월 개원
대상은 효자동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여의동 만성에코르2단지, 우아동 우아한시티다.
이들 어린이집은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주지역 어린이집은 총 38곳으로 늘게 된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 등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질 높은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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