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90명 확진…어제보다 138명↓
전날 같은 시간대(328명)보다 138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43명, 충주 29명, 청주 27명, 영동 22명, 진천 21명, 옥천 15명, 음성 11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6명, 단양 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7천14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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