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열린 김포~하네다 하늘길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서울과 일본 도쿄를 잇는 가장 빠른 하늘길로,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이르는 황금 노선으로 꼽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