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스타 기업 육성사업에 대구의 15개사가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건일 공업, 비젼디지텍, 라지, 엠에이텍, 한성알미늄(미래차 분야), 에임트, 라임(ICT 융합), 썬텍엔지니어링(물), 바이노텍(의료), 대지메카트로닉스(로봇), 대영지에스, 대영코어텍(지능형기계), 소포스 창보(소재), 제이컴인터내셔널(섬유) 등 혁신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 기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