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건소프트 등 지역 내 9개 기업·단체와 2021년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 및 단체들은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