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 50분 사이 청주 23명, 진천 8명, 충주 7명, 음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요양원서 또 집단감염…충북 42명 추가 확진(종합)

31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 감염 사례이고, 11명은 무증상 선제검사와 증상 발현 검사 등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외국인은 17명이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없지만, 기존 집단감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A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가족 등 9명이 추가돼 누적 18명이 됐고, 축산업체(누적 33명)와 경찰서(〃 12명), 모 고교 관련 확진자(〃 29명)가 1명씩 늘었다.

A 요양원은 지난 19일부터 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입소자 18명과 종사자 8명이 이 요양원에 격리돼 있다.

충주는 중학교 관련 3명이 늘어 누적 21명이 됐다.

모 육가공업체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551명이다.

오후 4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29만6천899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사례는 8천89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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