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 4명 교직원 2명 확진…일부 추석 연휴 접촉

부산시교육청은 24일 5개교(초등 1개교, 중학교 4개교)에서 학생 4명과 교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연제구 A 초등학교 학생 1명은 추석 연휴 직후인 23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통보를 받았다.

부산진구 B 중학교 학생 1명은 지난 18일 접촉한 이모부가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18명에게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도록 안내하고 이날 전 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기장군 C 중학교 학생 1명은 18일 언니가 먼저 확진됐고 이날 자신도 확진됐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서구 D 중학교 교직원 1명은 20일 어머니가 확진된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돌파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교는 교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134명을 상대로 검사를 하고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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