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취약계층 구호물품 기증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틀별지사에 재난취약계층 혹서기 구호물품으로 선풍기 900대를 기증했다. 적십자사 서울 서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선풍기를 트럭에 실으며 배송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