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내체육시설·학원서 집단감염 지속
역학조사 결과 이 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라커룸 등 공용공간이 전파 장소였을 것으로 추정됐다.
금천구의 학원에서는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사자 1명이 지난달 30일 처음 확진됐고 이후 확진자가 늘어났다.
시는 종사자와 수강생 전원을 검사했으며 확진자를 제외한 인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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