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김해시, 공공 체육시설 운영 전면 중단
장유스포츠센터, 김해운동장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 61곳이다.
테니스·축구·족구·게이트볼장 등 실외체육시설도 포함된다.
거리두기 현 단계 적용과는 별개의 조처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 스포츠 활동 시 상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방 여부는 코로나19 감염 추이에 따라 결정된다.
민간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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