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8명 확진…성인 콜라텍·댄스학원 등 연쇄감염 지속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주 11명, 청주 6명, 증평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인 콜라텍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이 콜라텍 관련 확진자는 11명(여주 1명 포함)으로 늘었다.

또 이전 확진자들의 직장동료 4명과 가족 3명,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2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댄스학원 관련 2명, 내수읍 소재 무역업체 관련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댄스학원 누적 확진자는 24명, 무역회사는 20명이 됐다.

또 아산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 증상 발현으로 검사받은 1명도 확진됐다.

증평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외국인 1명이 감염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849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62만8천82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790건 접수됐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