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주류업체와 보석업체 협업 '참이슬' 굿즈
▲ 하이트진로는 보석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손잡고 한정판 '참이슬' 굿즈를 19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와 로즈골드 티아라 장식이 들어간 소주잔이 한 세트다. 이번 협업은 가수 아이유가 두 회사의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데서 착안해 이뤄졌다.
[금주신상] 주류업체와 보석업체 협업 '참이슬' 굿즈
▲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는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와 협업한 닭가슴살 제품 '강철부대 닭가슴살'을 내놨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과 허브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GS25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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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은 구리 원사로 만든 '스페셜 드로즈 세트'를 내놨다. 구리 원사는 구리의 항균 효과를 통해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의 세균 서식을 방지한다고 쌍방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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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상하이 어니언 버거'를 선보였다. 닭가슴살 통살 패티에 바삭한 양파와 매콤한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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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치킨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bhc 싸이순살' 치킨을 내놨다.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져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고 bhc치킨은 소개했다.
tsl@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