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포럼서 유니버설 디자인 세션 진행

제주포럼에서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 만들기 어떻게

제주도와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제주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제주포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 유니버설 디자인' 세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성별·신체 능력·국적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제품·건축·환경·서비스 등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뜻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고령화의 가속화와 장애 인구 및 관광객 증가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의 국내외 사례를 비교하고, 제주도 환경에 적합한 유니버설 디자인의 방향과 제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 및 시설 모델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김경헌 제주지부장이 좌장을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나베 마나부 일본 컬러플래닝 대표가 '도시공간의 유니버설 디자인과 그 체계', 일본 동양대학교 스기와라 마이코 인간환경디자인학과 교수가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에서의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박연선 협회장이 '제주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마을 만들기 모델' 등에 대해 기조연설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우창윤 협회장, 제주국제대학교 이인호 교수,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최령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제주 유니버설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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