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수칙·안전시설 정보 "QR코드로 확인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물놀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한 배너와 현수막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안전 장비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 물놀이장에 있는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장비 3만3천125점의 위치정보는 내달 1일부터 제공한다.

행안부는 "하천이나 계곡은 시설범위를 특정할 수 없어 피서객들이 안전 수칙이나 안전 장비 위치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QR코드로 간편하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올해 물놀이 시설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QR코드로 안전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물놀이 안전수칙·안전시설 정보 "QR코드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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