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분야 69개 사업에 4억9천500만원 지원
울산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돕는다

울산시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5월부터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정 10대 핵심과제와 연계한 사회통합, 사회복지와 출산 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평화 협력과 국가안보, 사회안전 등 6개 분야 69개 사업이다.

지원액은 총 4억9천500만원이다.

사회통합 분야는 울산 청년 기 살리기, 청년·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고용 지원 등이 해당한다.

사회복지와 출산 장려 분야는 여성·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의 복지 증진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힘쓴다.

시민사회 분야에서는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민주시민 교육 등을 진행한다.

생태·환경 분야는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운 대기환경 조성사업이, 평화 협력과 국가안보 분야는 국경일 의미 알리기와 나라사랑 활동 등이 추진된다.

사회안전 분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생활실천 운동, 생명존중 교육, 유기동물 보호사업 등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접수한 70개 사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보조금을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해당 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계 관리 교육을 하고, 상·하반기 사업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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