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역세권 개발 홍보 박차…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참가

강원도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와 강릉선 KTX 역세권 개발 투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가해 지역 특성 맞춤형 역세권 개발 투자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행사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역세권 개발 방향과 투자 정보 등을 국내외 투자자와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강원도 역세권 개발 홍보 박차…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참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와 강릉선 KTX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민간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역세권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의 경우 강릉역, 주문진역, 양양역, 속초역, 간성역, 제진역이고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의 경우 춘천역, 화천역, 양구역, 인제역, 백담역, 속초역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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