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기업 타코마테크놀러지 익산시에 공장 건립 협약

반도체 소재 기업인 타코마테크놀러지가 전북 익산시 제3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23일 익산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타코마테크놀러지는 내년까지 103억원을 들여 익산 제3산업단지 2만418㎡ 부지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정상 가동되면 3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 기업의 투자는 산업단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