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나왔다.

충북서 어린이집 교사·원생, 고교생 등 8명 확진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 6명, 청주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충북혁신도시 내 어린이집의 30대·40대 교사 4명과 2세·3세 원생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오전 이 어린이집의 또 다른 30대 교사 A씨의 확진에 따라 검체검사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한 교사, 원생, 가족 등 19명을 전수검사했다.

아직 4명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가 감염 가능성도 있다.

청주에서는 양성으로 확인된 옥천 확진자 가족의 접촉자인 흥덕구의 50대가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이날 확진됐다.

또 청주에서 가래, 인후통 증세로 10대 고교생 1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이날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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