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감염경로 미상 등 3명 확진, 충북 누적 2천301명
20대와 30대 확진자는 각각 지난달 27일과 31일부터 인후통, 기침, 후각 상실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등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70대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청주의 누적 확진자는 826명, 충북은 2천301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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