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확진자 11명 추가…지인·동료 연쇄 감염 지속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6명, 포항·영천 각각 2명, 칠곡 1명이 추가돼 총 3천639명이다.

경산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지인 2명, 동료 3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대구의 한 교회를 방문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영천에서는 제주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 확진자는 구미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22명 발생했다.

현재 1천5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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